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weetlyll조회 3244l

엄마의 늦은 생일 선물로 노트북을 사드렸다 | 인스티즈
엄마의 늦은 생일 선물로 노트북을 사드렸다 | 인스티즈
엄마의 늦은 생일 선물로 노트북을 사드렸다 | 인스티즈


트위터에서 즐기는 𝙎𝙖𝙮 𝘾𝙝𝙚𝙚𝙚𝙯𝙚🧀

“오늘은 이메일로 딸의 안부를 묻는다. 우리가 당연히 당신 덕에 누릴 수 있었던 세상이 당신에게는 새로운 세상이구나 싶어 기분이 이상하다. 엄마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twitter.com



추천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매달 ~씩 평생 입금되면 일 안하고 여유있게 잘 살 것 같다222 친밀한이방인12:0243041 0
유머·감동 쥬니어네이버 동물농장 서비스 종료 전 직접 찍었던 사진+움짤 몇개406 풀썬이동혁12:3851777
이슈·소식 네웹소 작간데 네웹 불매 때문에 미쳐버리겠다172 콩순이!인형12:3446485 20
유머·감동 아 나훈아팬분 너무나 당연하게 에드워드리 좋아하는거 제발.twt173 킹s맨7:1970228 14
이슈·소식 경찰 제복, 10년 만에 바뀐다82 요리하는돌아14:1537573 2
직장인 중, 제일 광기인 사람은?5 t0ninam 07.08 18:45 2094 0
침착맨이 말하는 웹툰 복귀 조건.jpg1 칼굯 07.08 18:43 4132 0
구글 임원 출신 50대 여성분이 말하는 구글의 해고 방식.jpg1 넘모넘모 07.08 18:37 2299 0
스우파 첫화랑 마지막화랑 비교하면 새삼 놀라운 사실들.gif1 qksxks ghtjr 07.08 18:36 3399 0
스우파 댄서들 명품옷 신경 안쓰는 거 뭔가 발리는 달글....14 데이비드썸원 07.08 18:36 12595 3
주인이 자기랑 똑같아져서 넘넘 신나버린 앵무새 307869_return 07.08 18:33 1598 1
공감하는 사람이 꽤 많다는 신인돌 덕질하는 이유 .jpg 뿌엥쿠엥 07.08 18:33 825 0
블라인드) 와이프 낭비벽187 담한별 07.08 18:30 107299 7
도마 구멍의 놀라운 비밀..GIF2 까까까 07.08 18:11 3900 0
실수로 암컷 범고래를 잡았는데 죽어가는 암컷 범고래의 뱃속에서...gif9 임팩트FBI 07.08 18:05 15034 4
전참시 방시혁 등장하자 사람들 표정.jpg95 게터기타 07.08 18:04 79466 18
[런닝맨] 방송에 나오면 안되는 바지 입고 온 지예은 ㅋㅋㅋㅋㅋ.mp410 이차함수 07.08 18:03 7138 4
무빙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오열했다는 그 장면8 칼굯 07.08 17:34 9944 0
요즘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 된 것 같다고 느껴지는 음식류 갑.jpg8 ♡김태형♡ 07.08 17:33 5900 0
만두는 반찬이다 or 만두가 어떻게 반찬이니?1 XG 07.08 17:33 1175 0
한국 최저임금 만원도 안되는데 영화값 14000~15000원하는거 진짜 웃기네 tw..9 Side to Side 07.08 17:28 5619 2
의외로 칭찬에 약한 ai 윈듀듀 07.08 17:05 2239 0
엄마가 컴퓨터를 너무 오래써요4 He 07.08 17:01 6325 0
일본이 추리소설 배경으로는 지리는 이유1 無地태 07.08 17:01 2368 0
문장력이 굉장한 사람의 글26 WD40 07.08 17:00 1572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