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아주 조금) 징그러울 수도 있음
곰팡이 아트는 아름다운 색감과 생명력을 동시에 볼 수 있어 바이오 아트(생명현상을 활용한 예술) 중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음
곰팡이 아트로 유명한 다샤 플레센은
어린시절 안과의사인 할머니의 밑에서 의학 책을 보며 자랐대 그러다 곰팡이에서 삶의 순수함과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보충제와 진동 등을 활용해서 이것들로 작품활동을 시작함
밑으론 플레센의 작품들
익숙치 않은 질감과 색 구성이 느껴지시나요 👀
이 작업물들의 특징은 확대했을 시
또다른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너무 예쁨 진짜로
포토샵을 활용해서 활동하기도 하는데
자연에 존재하던 것과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의 조화가 아주 아름다운 것 같아 최근에 인스타 보고 반해서 구경 중인데 예쁜 거 같이 보려고 가져와봄
더 많은 작업물들은 dasha plesen 치면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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