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태래래래ll조회 2781l


 
곽튜브 영상중 제 최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인스타로 유명해진 맛집 안내문.JPG189 우우아아10.05 17:15103217 3
유머·감동 리모델링 후기인데 말 겁나 심하게 해ㅠㅠㅠㅠㅋㅋㅋ256 qksxks ghtjr10.05 12:02118487 26
할인·특가 생각보다 안해본 사람 많은 여행 유형133 無地태10.05 13:2495665 3
이슈·소식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만취 음주운전 사고 입건140 uesbee10.05 19:2676302 1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최현석팀 장면 꽁기했던 부분 이해되는 유튜버 하말넘많 리뷰.jpg135 김밍굴10.05 18:2374882 6
좁은 다리에서 캥거루랑 맞닥뜨린 상황.gif4 류준열 강다니 07.20 15:12 4396 0
옆집에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교사가 살아요 난리난 입주민5 카나리아 07.20 15:11 8481 0
학생들의 학업 성취를 위해서 하는 말이지만 해서는 안되는 말2 유기현 (25) 07.20 15:02 4456 1
멋지지는 않은 브로콜리 jpg2 서진이네? 07.20 14:57 2915 1
점점 심각하다는 1980년대와 요즘의 옷 구매량 비교.jpg100 친밀한이방인 07.20 14:56 91045 0
국뽕튜브들이 절대로 안 없어지는 이유2 모모부부기기 07.20 14:39 5387 1
20잔 주문후 버려주세요 기가막힌 공차 키링 대란.jpg48 칼굯 07.20 14:16 38463 0
우중 캠핑 왔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손님이 와있다2 장미장미 07.20 14:11 2492 0
베라 먹을 때 공감.jpg10 모모부부기기 07.20 14:07 8570 0
이상형 소나무인 편이다 vs 지멋대로 느낌대로 맨날 다르다2 공개매수 07.20 14:05 3905 0
택배사기치다가 걸린 여자3 칼굯 07.20 13:56 2952 0
믹스나인 데뷔조까지 갔던 연습생 최근 근황.jpg 루낭낭 07.20 13:55 2162 0
출퇴근 왕복 40분 월급 190 vs 출퇴근 왕복 3시간 월급 2607 진짜이 07.20 13:32 4061 0
요즘 아이들에게 8비트 게임을 시켜본 결과.jpg3 칼굯 07.20 13:18 6302 2
역대급 막장 콩가루 재벌집안 시댁살이 모음집 고고링고고 07.20 13:17 6678 0
직장인들 회사다니면서 살쪘다 vs 빠졌다13 수인분당선 07.20 13:10 5958 0
170보다 작은 173.jpg 칼굯 07.20 13:00 3205 0
고기집 가면 보이는 세가지 유형1 완판수제돈가 07.20 12:58 1733 0
타임슬립+sf+평행세계 소재 작품들 거의 섭렵했다고 생각했는데 두손 두발 다 들게 ..1 無地태 07.20 12:58 2936 0
회사 여직원들 다이어트30 칼굯 07.20 12:51 26142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