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세기말ll조회 74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281 우우아아7:4390249 0
유머·감동 실시간 한국 실트...twt241 이차함수6:3289864 3
이슈·소식 현재 천만 서울시민들마다 답 갈리는다는 것.JPG162 우우아아10:0062930 5
유머·감동 바보 온달은 백인일지도 모른다는 가설.jpg349 태래래래4:5890964
이슈·소식 네이버 멤버십 회원이면 넷플릭스 무료…'윈윈 효과' 낼까134 ittd10:5059727 5
대형견들과 함께 사는 치와와2 원 + 원 07.21 20:09 2383 1
떡볶이랑 같이 먹을 때 최고 존엄인 튀김은?3 아야나미 07.21 19:17 1349 0
반려견 미용이 비싸서 손수 작업하신 분4 하니형 07.21 18:03 5121 2
진짜 책 못읽겠는사람 6분독서법 하면 좋을듯 김규년 07.21 17:31 1192 1
경양식 돈까스 집이 줄어가는게 싫은 사람8 다시 태어날 07.21 17:11 4780 2
집에 이런 공간이 있으면 어떻게 활용할 건가요?8 고양이기지개 07.21 17:03 3646 0
교양없는 부모님 고치는 방법 달글..7 큐랑둥이 07.21 16:04 9597 1
죽기 전에 한 번쯤 먹어봐야할 과일 30개3 306463_return 07.21 13:52 2534 0
에스쁘아 오트라떼 코르타도 대체템 추천받아!!! 아카찬 07.21 12:20 1546 0
어제자 서진이네2 시청률1 306399_return 07.21 11:57 10244 0
찐 장인이 만드는 전통 꽃 공예 XG 07.21 11:56 772 1
뱃살을 꼭 빼야되는 이유8 오이카와 토비 07.21 11:02 25478 1
삼겹살 대형마트에서 시식 할때랑 똑같은 맛 내기1 He 07.21 11:02 8624 6
여름과 잘 어울리는 여름맛 레시피 모음 🎐1 친밀한이방인 07.21 10:57 1455 2
다이소 신상 코디 스티커북15 311329_return 07.21 09:58 28032 6
최근 여미새들한테 반응 좋은 영화.gif4 유기현 (25) 07.21 09:56 25746 7
[숨듣명] 달샤벳 노래 중 최애곡은? S.COUPS. 07.21 09:43 36 0
[𝓹𝓵𝓪𝔂𝓵𝓲𝓼𝓽] 혼코노 쌉고수의 노래방 플레이리스트2 Tony Stark 07.21 08:55 434 0
즉석복권 160만원어치 산 사람6 엔톤 07.21 08:42 8771 1
거북목 자세 교정해주는 모니터.gif4 패딩조끼 07.21 07:24 5965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42 ~ 9/30 2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팁·추천 인기글 l 안내
9/30 21:42 ~ 9/30 2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