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를 시기 질투해서 방송펑크내고 해체까지 하게됐던 90년대 인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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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난 멈추지 않는다]로 데뷔
특히 10대들에게 인기를얻고
하루 스케줄 12개까지 한적도 있다고
가요프로 1위까지하지만
8개월만에 해체됨

혼자 노래를 다하는 조진수를 시기 질투했다고함

리더 조진수가춤잘추는 멤버를 다 모으고
데뷔하였으나
조진수를 제외하고 멤버들이 노래를 못했음
그래서 조진수가 혼자 노래를 다 했다고

당시 소속사 정산문제도 있었는데
리더 조진수가 사장님하고 한통속이라 생각한
황현민이 주도해 나머지멤버와함께 방송펑크냄
당시 펑크내면 3사방송사 6개월정지였음

결국 멤버들의 불화로 해체함

슈가맨때도 조진수는 나오지 않음


지금은 화해하고 잘지낸다고함

[섭서비죠아]

리더가 노래못하는 애들 모아와서 자기혼자 노래부른거...?

[노랑너랑]

당시 분위기를 보자면 회사에서 시켯을걸요. 그래서 불협화음 많던 시기기도해요. 아이돌 시스템이랑 또 달랐던 시기라..

[섭서비죠아]

회사에서 노래못하는 멤버들만 모아오라고 시키지는 않았을것같아서요.

[노랑너랑]

아뇨. 그당시는 충분히 가능해요 ㅎㅎ
서태지와 아이돌도 서태지가 그렇게 싫어했는데 회사에서 강제로 춤꾼 두명 붙여서 데뷔했었을 정도로 그 당시에는 어차피 립싱크고 돈은 나이트에서 버는거라 얼굴 인맥만 되면 다 데뷔가능했어요.

[섭서비죠아]

서태지가 양현석 데려왔다고 하는데요..?

[플룻]

노래들어보면 메보가 뛰어나긴 하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