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이들을 초청해 비공개 만찬을 가졌다. 만찬 참석자들은 윤 대통령이 이날 민주당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경선 결과에 대한 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한 참석자는 "윤 대통령이 '추미애 당선인이 (국회의장에) 될 줄 알았는데 안 됐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0289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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