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미로 골때리는 보넥도 스승의날 자컨

보이넥스트도어의 “찐 스승을 찾아서”

하 여기서부터 일단 비범함

태산 : 제 스승은 저예요

태산 아버지 : 뭐라는 거야

카네이션 투미... 프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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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아님 이한이는 진심임

개구리알 보여주는데 좀 징그러워서 캡쳐 뺌... (이한아 미안해

스승님이 누군데?나?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둘 말고도 전체적으로 묘하게 정신이 다들 나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스승의 날 자컨 첨 봐서 쓰는 글 맞음...

ㅊㅊ 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