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weetlyll조회 4812l





울집은 엄마가 강된장은 무조건 다담이 제일 맛있다고 해서

다담만 삼..



근데 회사에서 차장님들이랑 요리얘기하다가


차장님들도

엥간한 찌개류 들은 다담꺼 맛있다고해서


찾아봤더니

그쪽??(요리아닌데 사먹는 장류?? 쪽?)으로 이미 유명해서 가져옴


특히 유명한건

된장찌개 강된장 순두부 부대찌개

이정도임.

요리 치트키.... 이것만 쓰면 걍 셰프템임 | 인스티즈

요리 치트키.... 이것만 쓰면 걍 셰프템임 | 인스티즈

요리 치트키.... 이것만 쓰면 걍 셰프템임 | 인스티즈

요리 치트키.... 이것만 쓰면 걍 셰프템임 | 인스티즈

추천


 
😠
4개월 전
광이라 올 때 메로나  알려줄게요구르트
다담 된장찌개 진짜 맛있어요
4개월 전
다담 청국장 미침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제 남편이 저렇게 해뒀으면 너무 예쁘네 칭찬할 거 같은데요ㅎㅎ338 백구영쌤10.01 17:00116718 5
유머·감동 공부 유투버들끼리 저격하면서 피터지게 싸웠던 주제.ytb117 311869_return10.01 19:1190367 3
이슈·소식 서예지 근황.jpg109 마유10.01 19:3893310 1
이슈·소식 현재 비혼주의 유튜버에게 달린 세금 댓글.JPG195 우우아아10.01 21:0171535 35
이슈·소식 카카오 지도 오류, 신고자 못찾아 결국 사망119 인어겅듀1:5841779 35
*규정없어도* 회사에 어느정도는 잘 입어야한다 vs 걍 편한게 최고다35 위례신다도시 07.23 07:27 18645 1
다이소 우산 후기.jpg27 션국이네 메르 07.23 07:26 48972 4
일본에서 잘 팔린다는 k-벽돌20 백챠 07.23 05:55 39668 30
설빙 이전에 나때는 빙수 하면 여기였음24 +ordin 07.23 02:04 19669 2
아동복보다 작은 여학생 교복1 뭐야 너 07.23 01:47 4454 0
출근길에 구입한 복권2 오이카와 토비 07.23 00:40 3228 0
여전히 비빔밥 좋아하는 '브리저튼' 엘로이즈 배우7 호롤로롤롤 07.23 00:31 4832 0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감자칩 최애1 우물밖 여고 07.23 00:16 797 0
웹소설이나 웹툰은 적당히 봐야함24 사정있는남자 07.22 23:38 11491 7
어느 샤이니팬의 금요일 콘서트 연가 사유.twt1 성종타임 07.22 23:01 2531 1
피어싱 뚫을때 고통은 크지 않지만 관리가 빡세다는 부위25 몹시섹시 07.22 22:55 10634 0
선호하는 식빵굽기는?3 베데스다 07.22 21:41 596 0
향수 고를 때 유용한 사이트3 중 천러 07.22 21:29 2712 5
혼밥 어디까지 가능하신가요?1 장미장미 07.22 21:12 668 0
이글 보고 진짜치즈 쓰는 피자집 찾아내는 달글 캐리와 장난감 07.22 21:10 1430 0
이삭토스트과 양대산맥이었던.. 토스트를 기억하시나요101 굿데이_희진 07.22 20:04 84842 1
드라마 굿파트너 작가16 인어겅듀 07.22 19:08 9644 11
『선택받은 자』만이 소리를 낼 수 있는 악기...jpg2 無地태 07.22 19:08 7435 1
같은 거리라면 햄버거 먹으러 어디 가세요?42 수인분당선 07.22 18:37 4981 0
옥수수냉면 옥수수온면2 완판수제돈가 07.22 18:36 8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10 ~ 10/2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