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남준이는왜이렇게귀엽죠ll조회 9028l


 
구준표  잘생겼지 키 크지 돈 많지
아 끔찍해
3개월 전
아아악ㅠㅠㅠㅠㅠ
3개월 전
애케플 있냐고 물어보고 싶구먼요
3개월 전
GIF
(내용 없음)

3개월 전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새 외국인들이 한국오면 싹쓸어간다는 한국 과자211 봄그리고너09.09 23:5297407 11
유머·감동 1화만 여러번 보게만드는 진입장벽 개심한 드라마.gif144 요원출신1:1770385 3
이슈·소식 法 "형 너무 무거워"…13세 여아 강간·낙태 교회선생님, 10→6년 감형.gisa110 알라뷰석매튜10:0538719 6
이슈·소식 결혼식 갈비탕 논란 jpg88 뭐야 너7:1851237 3
유머·감동 저희 애한테 사탕 먹인 학생분 찾습니다107 더보이즈 김영4:2361488 16
부산 도착하자마자 맹랑한 아저씨 만난 하말넘많.jpg7 엔톤 06.06 12:29 12163 4
남친을 부모님께 보여드리기가 무서움.jpg 담한별 06.06 12:17 5302 0
바이크갤에 나타난 탈북자 담한별 06.06 12:04 4470 0
뉴진스 막내 혜인이 긴장하면 나오는 표정36 헤에에이~ 06.06 12:03 20224 42
필통 세탁 좀 하려고 했을 뿐인데1 유기현 (25) 06.06 12:03 4064 0
연금복권에 당첨 된다면 당첨자 소감에 뭐라고 쓸거야?4 세기말 06.06 12:02 2496 0
정청래 진짜 이거 어떻게 했을까 (feat. 웃수저)1 XG 06.06 11:10 4400 0
아기수달1 311354_return 06.06 11:01 1745 0
사이비인 줄 알았는데 아1 성종타임 06.06 10:01 2479 0
길바닥에 포옹하는 곳을 정해놨을 때 생기는 일1 임팩트FBI 06.06 09:58 2325 0
데뷔 첫 정극 로코 찍는 에스파 윈터26 장미장미 06.06 09:52 36629 3
부산 택시 아저씨와 라포 쌓는 하말넘많 (feat.허휘수)1 無地태 06.06 09:08 4648 0
소녀시대 활동 당시 가사를 많이 틀렸던 효연.twt1 사정있는남자 06.06 09:00 5655 0
베라를 갔는데 친구가 이렇게 아이스크림을 담아온다면??9 311103_return 06.06 09:00 7643 0
한국의 딸들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성향489 완판수제돈가 06.06 08:57 160885
다람쥐 뾰루지 시원하게 짜기.gif6 우Zi 06.06 08:53 13197 4
휴대폰 사망 순간 모음29 맠맠잉 06.06 07:26 18260 15
유리섹스 남시 VS 원나잇 남시3 오이카와 토비 06.06 07:24 8467 0
우리 언니가 연약한척 하지만 할수없이 집안의 k장녀구나 싶었던게6 태래래래 06.06 07:21 18042 9
일상생활에서도 꺽다리를 만날 운명인 마멜공주 김혜윤7 유기현 (25) 06.06 07:16 24216 9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6:24 ~ 9/10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