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빚 물려받은 소년가장 같아…장관, 어머니 마음으로 예산쓰길"
"정부 존재 이유 무엇인가" 물은 윤
"지금의 자유 미래로 이어지는 것"
"나도 브리핑룸서 정책 설명하겠다"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재정 악화 상태에 대해 "빚만 잔뜩 물려받은 소년가장같다"고 밝혔
다. 재정 악화의 책임을 전 정부에 떠넘기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한 것이다. 그러면서 장관들에게 "어려운 살림을 아
껴 자식들 공부를 더 시킨 어머니처럼 예산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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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5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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