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17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재발의 저지를 위한 14 보건복지의료연대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4.5.17/뉴스1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4465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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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파업함 (근본적으로 파업자체의 문제는 아님)
-> 오더나 처치해줄 의사없음
-> 의료공백 채워줄 사람=파업하지않고 인력수 많은(사실 많은것도 아님) 이미 여기저기 다른 의료직종일 맡고있는 만만한 간호사
-> 하고싶지도않고 그에따른 추가적인 보상운없지만 병원은 돌아가야하고 환자는 필요한 처방과 처치를 받아야하니 간호사가 시행함
-> 이런 상황들이 빈번하니 간호사로써 법적 보호를 조금이라도 받을수 있게 해줬으면해 간호법 들이밀어봄
->협의와 조정,간호사의 입장고려할 생각없는 조무사. 의사 : 의사행세하면서 월권행위 할려고 하지마라 국민들 건강이 위험해진다
-> 뭉치지는 못하고 맞기만하는듯한 힘없는 간호사 조직
앞날이 깜깜~하다 이런데 간호대 정원은 맨날 늘리고 자기들은 의대정원 늘린다하니까 나라가 떠들썩하게하시고…(사실 정부의 대책없는 대학정원 늘리기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긴함) 아무튼 이런행사는 타인의 직업에대한 고충을 알아주고 이해하고 있다면 절대 할 수 없는 발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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