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7869_returnll조회 2122l




영국이 하도 음식이 거지 같다는 악명이 높아서
뭔가 이상한거는 다 제끼고 골라서 갔던 기억이 있음
그래서 생각보다 괜찮았어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도착해서 얘네 보이면 설렜지?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안녕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솔직히 지하철역 로고 귀엽게 생김

여긴 지하철을 언더그라운드라고 부름




여시가 갔을 음식점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가성비 스테이크의 플랫아이언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랍스터는 한국보다 여기가 싸다죠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난도스 치킨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물가 개비싸서 프레타망제에서 끼니 떼움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와사비

여기 한국인이 만든 초밥 체인점임
돈 떨어졌을 때 가면 아주 좋아




여시가 먹었을 디저트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출출하면 가는 마트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분명히 들렀을 마켓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보행자 배려가 오졌던 런던
여긴 무단횡단이란 개념이 없나봐
내가 건너고 싶어서 씰룩거리면 차들이 알아서 멈춤

그리고 사람들이 sorry를 달고 살아
내가 걷다가 급정거해서 부딪힐뻔했는데도
상대방이 먼저 sorry해서 머쓱했음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까먹고 안 간 쪼다새끼가 저에요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이거 보랴고 정말 웨이팅함
사람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음




여시가 보러 갔을 성당과 교회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웨스터민스터 사원

여기서 웨딩촬영 하는 커플 구경함
사진 보정이 심하네요
저런 파란 하늘 런던엔 없어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참고로 세인트폴 대성당 전망대 계단 530개 미친 돌아이






여시가 갔을 미술관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내부가 너무 예쁘고요
소파 너무 푹신하고요
백점 미술관이세요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화력발전소에서 현대미술의 놀이터가 된 테이트모던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내가 갔을 때 빙하 전시해놓음
지구온난화 어쩌고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여기는 그저 그럼
내셔널갤러리랑 테이트모던이 개짱이야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뮤지컬 저만 봤나요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포트넘 앤 메이슨

안 간 사람 없지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정각에 인형이랑 노래 나옴





여시가 구경갔을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






공원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하이드 파크


런던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 인스티즈여시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하는 프림로즈힐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버거킹 한글날 메뉴판.JPG280 우우아아10.07 20:3686862
유머·감동 핫 크리스피가 매워서 핫인줄은 몰랐네요 애는 울고불고 난리나고...(별점1개).jp..161 박뚱시10.07 19:3490153 1
이슈·소식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뱃지 사용 막았다고 함...jpg131 우우아아10.07 21:2082233 15
이슈·소식 불꽃축제 대학생 음란행위 목격 후기.jpg135 까까까10.07 20:5693655 6
유머·감동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들 특173 엔톤10.07 22:1964853 29
주식, 코인 하는애들 흔들리지말고 들어라12 세기말 08.06 09:06 22499 0
도파민 디톡스 7일이면 뇌가 변함!19 Side to Side 08.06 07:27 24722 39
42살 노처녀 지인... 공인노무사 공부한다는데요4 He 08.06 07:04 12041 0
방탄 진 인스타2 똥카 08.06 05:41 4027 4
파볼수록 신기한 전자책 디바이스의 세계12 민초의나라 08.05 23:52 16044 5
"드디어 나왔다"…피 한방울 없이 혈당 측정 '대발견'8 우물밖 여고 08.05 22:24 10671 3
갓생 살기 리스트.txt14 원 + 원 08.05 21:46 38157 3
모르면 그냥 지나치는 문화재 레전드.jpg7 306463_return 08.05 20:38 10758 1
현재 직장인 근황.jpg1 디귿 08.05 19:21 4712 0
정말 아이들 어릴때 꼭 운동시켜주세요..정말 강해져요 .82cook23 용시대박 08.05 18:34 28868 26
현직 트레이너와 현직 아이돌이 말하는 요즘 아이돌연습생들 실력수준1 08.05 17:58 8433 0
미국 암협회에서 발표한 암환자 금지음식 top5101 호롤로롤롤 08.05 17:29 75261 7
현재 북한의 여름 기온2 세훈이를업어 08.05 17:00 6380 0
연봉이 2억인 직장인의 걱정거리1 서진이네? 08.05 17:00 4318 1
내향인 분양day 디귿 08.05 16:04 3509 1
요즘 여자 연예인들이 착용하며 유행하는 키링 인형들 가격.jpg1 지상부유실험 08.05 15:49 4312 0
대부분 모르는 치아 교정인들의 삶11 네가 꽃이 되었 08.05 14:10 21492 3
역대급찍은 워렌버핏 현금 보유량 수준1 JOSHUA95 08.05 13:43 3105 0
손톱 반달(반월)로 보는 건강의 진실.jpg1 이차함수 08.05 13:41 5288 0
휘성이 13일동안 20kg 뺀 운동 루틴113 멍ㅇ멍이 소리 08.05 11:40 82145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0:22 ~ 10/8 1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