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류준열 강다니엘ll조회 2906l


 
유전자검사하면 환자들도 알수있어요?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참다참다 드디어 폭발했다는 투어스 여론200 우우아아11.13 18:53108624 27
유머·감동 유튜버 얼굴 다 팔리는데 월수입 1500 vs 아무도 내가 유투버인지 모르는데 월수..127 S님0:4056124 0
이슈·소식 윤석열 골프치다 진상짓한거 걸림ㅋㅋㅋ172 펩시제로제로11.13 23:1569023
유머·감동 과장님한테 내일 수능인데 늦게 출근하냐고 여쭤봤다가 혼남.jpg96 신나게흔들어11.13 17:4089552 0
이슈·소식 제2의 장원영을 끊임없이 시도한 것 같은 하이브73 공개매수1:5038907 3
두달전에 직구 규제 예언했던 커뮤 글1 Wanna1 05.19 23:47 2427 1
담배 한 번도 안 펴본 사람은 모르는 사실1 비비의주인 05.19 23:15 1965 0
책 한 권을 읽어도 100배의 독서 효과를 얻으려면4 둔둔단세 05.19 22:46 7285 12
독서의 효과는 가랑비에 옷 젖는 듯이 나타나는 것 같음2 베데스다 05.19 22:46 7414 4
5경기 실버스크랩스 틀었다!! 태래래래 05.19 22:45 25 0
임신 후 몸에 생긴 날것의 변화137 다시 태어날 수1 05.19 22:44 41449 11
정준하가 하루에 마시는 물3 게터기타 05.19 22:42 2272 0
"그 사람에 대해서 딥하고 다크하게 알고싶으면 그 사람 유튜브 피드 봐야 돼"279 마유 05.19 22:13 116961 9
bhc 새 모델.jpg11 sweet1 05.19 22:12 14902 10
구성환 가스레인지 상태.jpg2 유난한도전 05.19 22:12 5291 0
지병이 있으신데 혼자 사시는 분들, 연로하신 부모님, 건강하신 분들도 꼭 등록해두세.. qksxk1 05.19 22:11 1635 0
내가 40대에 깨달은 47가지 .jpg 장미장미 05.19 22:11 2550 1
드디어 피부 비결 밝힌 고현정.jpg24 사랑을먹고자라는뿌1 05.19 21:44 30655 1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요물, 우리를 홀린 고양이포스터2 사랑을먹고자라는뿌1 05.19 21:42 2159 2
이디야 1L 바닐라라떼 출시됨 풀썬이동혁 05.19 20:41 1582 0
자동차 딜러가 말하는 제네시스 차주 특징...JPG30 WD40 05.19 20:39 33286 22
2024년 1분기 국가별 넥슨 게임 매출 순위.jpg 블루 아카이브 05.19 20:26 1933 0
x발! 이미 사서 배송오는 직구금지물품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봐요23 민초의나라 05.19 20:08 10434 2
한국이 IT 선진국이 아닌 이유..JPG6 마이MY 05.19 19:39 7821 0
장도연의 장점을 정확히 알고있었던 이경규 사정있는남자 05.19 19:06 179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1:24 ~ 11/14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