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까지만 해도 개인이 직구한 전자제품은 용산의 전파연구소에 신고 후 3~40만원을 내고한달정도 기다리다가 유선으로 전파인증 통과확인되면 면허세, 시험성적표 등으로 개통해야했었다고 함
그러다가 2010년에 일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