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게 비판적인 기사가 나오면 방통위가 징계를 때림.
방송사는 징계가 부당하다고 소송걸었고, 방통위는 11전 11패를 기록함. 소송비용 전부 세금.
언론자유지수 19계단 하락.
YTN은 민영화됐고, KBS는 대통령에게 충성하는 사장 뽑혔고, 이제는 EBS까지 털면서 조선일보 사람을 부사장으로 꽂았음.
대통령 명예훼손했다고 자택 압수수색까지 받은 기자들도 있음.
대통령실에서는 MBC기자들에게 "MBC 잘 들어라" 라고 하면서 수십년전 정부에 비판적인 기사를 썼던 기자가 군인들에게 칼 맞은 사건을 얘기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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