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근데 인문학의 부재를 실감하는게 정치로도 그렇지만 연뮤 보면서도 너무 실감함. 사람들이 행간을 절대 못읽더라... 무대 위에서 직접적인 대사나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씬과 씬 사이에 빈 내용을 스스로 못채워서 여기 왜그런거냐고 따지거나 이상한 후기를 씀...— ᴅᴏᴏᴏᴍʏ { 발뤼 5/31, 6/5낮) (@bornnnsinnner) March 10, 2022
하 근데 인문학의 부재를 실감하는게 정치로도 그렇지만 연뮤 보면서도 너무 실감함. 사람들이 행간을 절대 못읽더라... 무대 위에서 직접적인 대사나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씬과 씬 사이에 빈 내용을 스스로 못채워서 여기 왜그런거냐고 따지거나 이상한 후기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