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균형을 맞춘다는 게 썩 재미있는 일은 아니지."
"I'm inevitable."
"나는 자비를 베풀고 있는 거야."
"I'm inevitable."
"두려워하고 도망치더라도 운명으로부터 벗어날 순 없다. 너의 운명이 여기 왔다. 그 운명은 바로 나지."
"내 목을 베었어야지."
"손가락만 튕겨도 인류를 없앨 수 있지. 난 자비를 베푸는 것이다."
"내 목을 베었어야지."
저 비주얼로 인류의 반을 없앤다고 하면 설득당한다 vs 그래도 난 안 넘어간다
참고로 찐 타노스
* 캐스팅에 대한 자질이 부족하고 식견이 넓지 못하여 다양한 인종을 넣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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