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Differentll조회 10142l 5


 
정신력이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저라면 못자르고 그대로 죽었을 듯ㅠ
3개월 전
저두요.. 팔 자를 생각도 못할거같아요
3개월 전
😥
3개월 전
갑자기 팔이 아파요
3개월 전
와 진ㅏ 용기 대단하다
3개월 전
아 세상에... 진짜 정신력이 얼마나 대단해야 할 수 있는 일인지 ㅠㅠ 살아서 다행이네요
3개월 전
아이엔  스트레이키즈
저였으면 진짜 쇼크로 죽지 않았을까 싶고 우왕좌왕 당황하고 고통스러워만 하다가 죽었을 것 같은데 정신력이 대단하시네요 ㅠㅠ
3개월 전
저라면 쇼크사로 죽었을 것 같은데......
3개월 전
첫번째 사건 배경으로 영화도 있잖아요,,,,
찐이란 거 알고 놀랐음

3개월 전
어쩌면우주의섭리  그냥 그랬던 거야
으엉아아아아악 텍스트만 봤는데도 고통이 느껴져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132 우우아아09.08 22:4155937 1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11 우우아아09.08 21:5764330 0
유머·감동 네이트판) 불법유턴 사고날뻔 했는데 신랑이 저보고 너무하다는데91 담한별09.08 16:2465580 4
정보·기타 요즘 의사들 프사 상태87 천황09.08 13:5199993 1
이슈·소식 뭉순임당사건보고 영사관이 뭘 할 수 있어? 이러는 댓 많은데216 306399_return09.08 14:16137712
김춘추, 김유신 장군과 당나라로 출발했다고 밝혀...1 키토제닉 06.23 14:08 1133 0
나훈아쌤 : 대한민국 큰일이 났다 다들 애를 안낳고 인구감소가 어쩌고(?)14 NCT 지 성 06.23 14:07 10639 0
유시민 "애완견 한마디에 난리…그런 태도로 윤석열과 싸워 봐라" 311328_return 06.23 14:00 1792 1
네웹 작전명 순정 보는 사람? 오디오웹툰 펀딩 함께하자! 김춘배 06.23 13:49 874 0
1973년 일본 도쿄 모습.gif8 헤에에이~ 06.23 13:46 8095 0
영화 <원더랜드>의 충격적인 근황84 콩순이!인형 06.23 13:07 79332 7
증명사진 때문에 법원에 불려간 배우 이주빈.jpg174 언더캐이지 06.23 13:06 55843 22
자폐아가 갑자기 우리애 목을 졸랐음99 MINTTY 06.23 12:39 83938 3
故 구하라' 금고 훔친 용의자 찾았다('그것이 알고 싶다')80 옹뇸뇸뇸 06.23 12:04 64927 17
오은영도 표정관리 못한 이번주 도벽 금쪽이.JPG (혈압주의)400 우우아아 06.23 11:54 152530 29
이슬람 사원 지으려던 무슬림들도 예상 못한 한국의 건설판 문제.jpg2 콩순이!인형 06.23 11:52 7812 1
안신애,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OST 참여..이효리 母女 관계 영감받아 swingk 06.23 11:21 661 0
속보 김춘추 신라 29대 왕으로 즉위, 진골 최초 언더캐이지 06.23 10:59 2701 1
"완벽했던 120분”…최수호·진욱, '트롯컬렉션' 부산 콘서트로 피날레 넘모넘모 06.23 10:55 695 0
'인간샤넬' 드디어 교체... 뉴진스 민지 샤넬 앰버서더 발탁21 크로크뉴슈 06.23 10:35 33323 5
스냅 강의 런칭한다는 태용 유명 홈마1 뿌엥쿠엥 06.23 10:26 3883 0
'살림남', 土예능 5주 연속 전체 시청률 1위…박서진 대규모 체육대회→이태곤 사상.. swingk 06.23 10:19 855 0
팬픽에서 문희준을 얼마나 미화했는지 몰라2 NCT 지 성 06.23 10:06 13892 0
끝내주는 휴가 보내고 온듯한 블랙핑크 제니15 참섭 06.23 10:04 20705 11
표창원 "한국 사법체계, 부끄러운 줄 알아야” 큐랑둥이 06.23 10:02 1373 3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24 ~ 9/9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