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칭찬과 애교 청탁, 알맹이 없는 허술한 질문 사이에서 장원영은 또다시 일말의 변화 없이 기존 방식 그대로 소비되고 만 것이다.”
— 씨네21 CINE21 (@cine21_editor) May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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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라는 사람의 깊이나 직업의식 등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없고 어린 여자애 얕게 보고 납작한 프레임에만 가둔 진행.
이런 납작한 프레임에 갇히기 싫고 자유의지를 펼치고 싶어서 mbti도 안하는 장원영인데.
비슷한 시기 장도연이 진행한 살롱드립과는 논의 자체의 수준이 달랐음
장원영의 신념과 가치관을 존중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접근법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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