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소년심판 좀 봐..
— 혜동 (@bandjomhae) February 27, 2022
오징어게임, 지우학 이런게 유행탈게 아니고 소년심판같은 드라마가 잘되어야함.. 능력있는 여성판사가 주연에 매 에피소드 개눈물나고 드라마가 사회에 전하려는 메시지가 정확함..
넷플릭스 <소년심판> 후기
— 취향 (@loverdramas) February 27, 2022
1. 김혜수의 모든 씬이 명장면임
2. 소년범죄 배경은 그리되 소년범 미화는 없고 사회 시스템과 어른들의 책임은 비판하되 모든 탓을 귀결시키지 않는 점이 좋았음
3. 대사가 피해자나 가해자 어느 한쪽에 과몰입해 감상에 빠지지 않고 판사의 관점에서 합당함을 판단해볼 수 pic.twitter.com/lqSxyZ7f3o
아무리 봐도 소년심판 홍보 영리함
— 𝘽𝙗𝙖𝙘𝙠 (@backxdie) February 26, 2022
소년법 강력처벌 원하는 사회 분위기 맞춰서 예고편에 소년범을 혐오한다는 심은석 전면에 세운 거.. 그렇게 일단 사람들 불러모아놓고 소년범이 정말 개인의 문제 같냐고 묻는 드라마
소년심판 소년범들의 서사를 보여주되 결코 미화하지 않고 범죄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현주소를 건조한 톤으로 있는 그대로 보여줘서 참 좋음
— 𝙢𝙤𝙢𝙞 (@lovethisdrama) February 25, 2022
소년을 몰아넣은 사회 시스템에도 문제가 있지만 결국 범죄를 택한 건 소년 그 자신이다
하고자하는 이야기의 중심을 잘 잡은듯 pic.twitter.com/TBu3t14txJ
소년심판 작가 입봉작이래... 돌았나봐 pic.twitter.com/mgCAhtIwbI
— 🐹별해담💫 (@starhaedam) February 26, 2022
아니
— 졸업생 (@198Owoman) February 27, 2022
소년심판 음악감독 = 구경이 음악감독이라니 이 모든 게 심은석 구경이 이웃사촌 설을 돕고 있는 것 같다 ... pic.twitter.com/SUDKtFdu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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