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64 우우아아09.27 20:2474536 4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09 우우아아09.27 22:4651271 17
유머·감동 왕년에 모델이었던 할머니와 촬영한 손자. jpg249 d^ㅇ^b09.27 14:229123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 사진. jpg84 d^ㅇ^b09.27 15:0584911 11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04 퓨리져09.27 19:0784635 11
싱가폴에서 최초로 태형 선고 받은 일본인2 참섭 09.27 08:38 7376 0
대리수술 레전드2 이등병의설움 09.27 08:38 10922 1
2022년 고시 합격자들이 뽑은 필기구 삼대장...jpg2 뇌잘린 09.27 08:28 10385 0
누가 더 깨끗한가? 논쟁6 XG 09.27 08:27 7052 0
놀이 동산 공룡 먹이 체험7 탐크류즈 09.27 08:25 8434 0
최근 들어 마트에서 쉽게 구하기 힘들다는 제품..JPG13 삼전투자자 09.27 08:22 31026 0
초콜릿에 피스타치오&카다이프에 이어 편의점에서 새롭게 밀 준비하는 거..JPG12 알케이 09.27 08:18 19614 0
정부 "올해 세수결손 30조”… 대응 방안 없어6 성종타임 09.27 08:08 3030 1
중국이 역사적으로 한반도를 가만히 안놔둔 이유..jpg2 마카롱꿀떡 09.27 08:00 6519 1
같은 소속사 sm에서 데뷔 예정이던 후배 데뷔곡 뽀린 에스파29 꾸쭈꾸쭈 09.27 08:00 29756 3
나라 별로 각각 다른 손가락 욕1 윤정부 09.27 08:00 1731 0
현재 반응 안좋은 크린토피아 리브랜딩..jpg141 아공방 09.27 07:55 128303 1
태어나서 처음으로 색을 본 색맹인2 널 사랑해 영 09.27 07:46 1923 1
68세에 시작해 10년째 카페 운영중인 할머니16 헤에에이~ 09.27 07:46 17529 8
[단독] '엄친아' 김지은,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해 5천만원 기부10 이차함수 09.27 05:49 10199 6
3년째 집을 훔쳐보는 남자가 있는데 10번 넘게 신고해도 소용이 없음..gif5 친밀한이방인 09.27 05:43 13632 0
흑백요리사 스포)선경롱스태프 인스타75 S님 09.27 05:40 92421 0
보육원에 맡긴 아들이 스무살이 되자 찾아온 아버지26 311095_return 09.27 05:38 30649 15
[흑백요리사] 작가의 섭외 기술이 미쳤다는 조리명장 출연 비하인드10 쿵쾅맨 09.27 05:37 19327 5
가사 이해 된다 vs 뭔소리야6 용시대박 09.27 05:37 9394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02 ~ 9/28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