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혜리가 탄수화물을 끊고 관리에 힘쓰는 근황을 전했다.
20일 혜리 유튜브 채널에는 "쉬는 날에도 멈출 수 없는... 자기관리?!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혜리는 "제 인생에 이렇게 피부가 좋은적이 없던 것 같다. 지금 탄수화물 끊은지 4개월 됐나? 거의 3달쯤부터 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제가 원래 쉬는날에는 막 산다. 근데 작품을 앞두고 있을때는 쉬는날에도 관리를 놓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아침에는 물세안을 해준다. 미스트를 뿌릴거다.제가 지금 트러블은 관리할게 없어서 최근에는 모공 관리에 집중하는 편이라 모공 앰플을 발라 볼거다. 저는 약간 잠실 큰손이라 듬뿍듬뿍 쓴다. 모공 커지면 늘어나서 주름이 된다더라. 모공관리를 해야겠구나 싶더라"라고 꼼꼼히 관리했다.
https://v.daum.net/v/2024052111290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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