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218023_returnll조회 4975l


 
강동원씨 그렇게 안봤는데...
아주 독한 사람이네 저 얼굴로 주점 서빙이라니
생태계 파괴잖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뻑가 "유튜브 수익정지 조치 이해 못하겠다"135 ♡김태형♡09.19 17:0184639 1
유머·감동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136 307869_return09.19 18:3692597 8
유머·감동 신입사원, 직장인들이 공감한다는 직장툰236 episodes09.19 21:5266311 12
유머·감동 무한도전에서 선공개 되었던 하츄핑 캐릭터118 지상부유실험09.19 17:0095634 18
유머·감동 요즘 느끼는 거... 데이트하거나 연애할때 주변에서 말리면 무조건 stop해야함....144 참섭09.19 18:2194532 15
오늘 사건반장 나온 보듬 전 직원 추가 제보 .jpg1 XG 05.22 17:31 2296 0
관세청 최신자 공고(용역 입찰)1 Jk7 05.22 17:28 1146 2
"100조 中에 헌납할 판"…해군 잠수함 루트까지 넘어간다 더보이즈 영 05.22 17:09 1631 1
케이팝 서바에 탈북민 나왔다고 3800만뷰 찍고 난리난 일본2 m12363784 05.22 17:00 6971 0
옆가게 망하게 한 악덕 알바생1 218023_return 05.22 17:00 4975 0
여기 선업튀 오타쿠들 있니?1 또리호두 05.22 16:46 1086 0
냉동식품에 매출을 잠식당하고 있다는 어떤 업계33 311354_return 05.22 16:14 15716 0
개미 두마리로 컴백하는 아이돌 니모를 05.22 16:06 1113 0
오피녀의 한달 수입.jpg155 토끼두마링 05.22 15:45 102794 0
남성 성희롱하던 '여성시대', 수류탄 사고도 조롱..."폐쇄해야" 시끌5 블루 아카이 05.22 15:44 4589 1
작년 행사 퀸으로 불렸던 아이돌 근황.jpg16 건물 사이 05.22 15:30 37604 8
한국 연예계에서는 흔하지 않다는 쿼터 혼혈 출신 아이돌 멤버…jpg15 @+@코코 05.22 15:13 15005 3
'아이랜드2' 마침내 테디 등판..연습생들 눈 뒤집힌 미션곡 탄생1 언니+야들 05.22 15:10 3886 0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기립박수 받은 한국 남돌.jpg @+길레온 05.22 15:06 4973 1
오늘자 할리우드 톱배우의 용기있는 칸 영화제 의상4 JOSHUA95 05.22 15:06 9972 3
'포도 봉봉 제로' 출시2 아야나미 05.22 15:06 3614 0
캐스트유 나와 연기 준비하고 있다던 잘생또 근황...jpg @+@코코 05.22 14:24 4687 0
"음주사고 내고 일부러 맥주 마셔” '김호중법' 만들어지나20 다시 태어날 05.22 14:05 10662 0
김호중 팬클럽 입장문: 일부 팬들의 의견이 전체의 의견인 것처럼 매도4 널 사랑해 영 05.22 14:05 2721 0
경서, '비밀은 없어' OST '소행성' 오늘(22일) 발매 swingk 05.22 13:42 9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9:30 ~ 9/20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