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떠난' 이수만, 엔터사업 다시 하나…'A20엔터테인먼트' 상표 출원 [MD이슈]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총괄 프로듀서가 엔터테인먼트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한 매체는 이수만이 5월 3일 개인회사 블루밍 그레이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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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총괄 프로듀서가 엔터테인먼트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한 매체는 이수만이 5월 3일 개인회사 블루밍 그레이스 이름으로' A20 Entertainment(A20 엔터테인먼트)' 상표를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루밍그레이스는 상표를 09류, 25류, 28류, 35류, 36류, 38류, 39류, 41류, 42류, 43류, 44류, 45류 등의 상품 분류로 등록했는데, 이 분류에는 연예오락업, 비디오게임장치, 광고업, 부동산업, 기록 및 내려받기 가능한 미디어, 동물관리에 관한 자문서비스업, 의류, 운송업, 디자인업, 식음료제공서비스업, 의료업, 법무서비스업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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