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서울 공연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음주 운전을 시인하고도 공연을 강행하고 있어 비판 목소리가 큰데요.
소속사 주요 관계자는 6월 공연까지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서형석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https://v.daum.net/v/20240521122436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