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강형호의 인생을 보고 느낀점..
서른살에 도전해도 늦지 않았다는 것..
부산대 화공과 나와서
삼성 BP 화학 입사했다가
롯데 bp 화학으로 이직했다가
노래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
팬텀싱어2에 도전
???? 생각지도 못했는데
대박이 터져버림
마지막까지 서사를 쓰고..
팬텀싱어2 우승
포레스텔라로 데뷔
하지만 미래는 불투명했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나간 불후의명곡에서
대박터지고
이제는 크오계의 아이돌로 불리고..
해외에서도 인기 많다고
올해 4월에 결혼하심
공대생에서 크오계의 아이돌이 된 ..
강형호 인생사
진짜 서른살의 도전은 늦지 않았다.. ㄹㅇ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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