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더 놀랄 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그가 오는 25일 전세계 동시 공개될 구찌 홀스빗 1955의 캠페인을 단독으로 진행하게 된 것. 지난해 3인이 함께 나섰던 것과 비교하면 전 세계에 단번에 통하는 하니의 위상을 짐작케 한다.
이번 캠페인 론칭과 함께 한국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될 색상과 디자인의 구찌 홀스빗 1955 핸드백 3가지가 곧 출시된다. 사바토 데 사르노가, 지난 9월 그의 첫 번째 패션쇼에서 선보였던, 하우스의 유산 중하나인 레드 컬러를 재해석한 버건디 레드의 ‘로소 앙코라(Rosso Ancora)로 선보일 예정이다.
https://naver.me/xXEU1xEB
[단독] 뉴진스 하니, 구찌 홀스빗 1955 글로벌 캠페인에 단독으로 발탁
20일 전세계 캠페인 티저 이미지 공개 ‘젊음’. 모두가 갖고 싶어하지만 쉽게 가질 수는 없는 그것, 구찌의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가 디자인에 접근하는 방식은 상당히 고상
n.news.naver.com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