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9404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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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항명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VIP(대통령)가 격노하면서 "사단장이 이런 일로 처벌 받으면 누가 사단장 하겠나"며 그 시점부터 수사 결과가 뒤집혔다고 주장했고
그 사실을 박정훈 수사단장에게 전달한 김게환 사령관은 그런 적이 없었다고 주장해왔으나
공수처에서 김계환 사령관의 휴대폰에서 VIP 격노설을 뒷받침해주는 통화 녹취 기록이 나왔고
또한 해병대 간부가 자신도 김계환 사령관에게 VIP가 격노했다는 얘기를 직접 들었다고 공수처에 진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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