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의 로맨스 연기는 절절함의 끝을 찍어서
이런 장르는 황정민이 진국이라 생각했었음
그리고 어떤 여배우를 만나도 얼굴 합이 묘하게 빠져들도록 만드는데
이런 내 안목이 틀리지 않았는지 남자가 사랑할 때 영화를 본 내 주변
과장 조금 보태서 전부 다 울면서 본 것 같다 ㅋㅋ
그래서 이제 10년만에 로맨스 신작으로 돌아온다고 해서
기대하고 봤더니 응 bhc 광고 ㅋㅋㅋ
클라스는 영원하다고 했던가
결국 치킨 광고로 로맨스 장르도 접수함
역시 황 배우 ㄷㄷ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