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남준이는왜이렇게귀엽죠ll조회 2887l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애정표현을 스스럼없이 하는게 잘못된거임?ㅋㅋ 저게 당연한거 아닌가?ㅋㅋㅋ혹시 자기들은 못하고 못받아서 질투하는건가요?
연애할땐 낯간지러운 소리나 별별 행동들 잘만했으면서.. 부부는 그러면안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37 풀썬이동혁5:5377315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29 우우아아11:3166923 2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112 우우아아11:0559843 0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98 성우야♡13:3643698 0
유머·감동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157 S님4:1868590 37
번아웃 왔을 때 힘이 되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속 대사 모음.gif1 하니형 16:26 4668 5
몇 일은 왜 며칠이라고 써야 맞는 걸까?1 똥카 15:41 4185 4
폭우로 홍수났는데 옆에서 서핑하는 무개념.gif8 둔둔단세 15:41 7324 3
왕만두 '개'만 먹어도 떡볶이 1인분 열량8 쇼콘!23 15:41 7460 0
섹파 폰에 내가 짜장3이라고 저장되어있길래29 디귿 15:41 25018 0
꼬챙이에 꽂힌 때까치2 마유 15:41 1539 0
프로미스나인 슈퍼소닉 춤 추는 하지원 치어리더.gif1 훈둥이. 15:41 648 0
절대 서로 이해못하는 가방 유형 1.지갑만 덜렁vs 2.보부상1 네가 꽃이 되었 15:40 1116 0
추석이후 화병이 온거같아요1 이등병의설움 15:40 1243 0
449일차 판다월드 아기판다 🐼🐼🐼 몸무게 비교3 누눈나난 15:25 3058 1
정말 수상하게 생긴 소파3 부천댄싱퀸 14:40 4751 0
정해인 어릴적 과거사진1 無地태 14:40 3305 0
MZ세대들은 맛없다고 하는 빵55 풋마이스니커 14:39 27216 1
정말 아예 죽어서 사라질뻔한 단어....1 더보이즈 김영 14:39 1827 1
방송중 ㄹㅇ 개빡친 이탈리아인 알베르토.jpg21 패딩조끼 14:39 17100 14
열심히 산 흑백요리사 철가방.jpg16 지상부유실험 14:39 15030 9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98 성우야♡ 13:36 43869 0
90년대 서울 길거리 패션.jpg 류준열 강다니 13:32 5091 1
허리피라우 거꾸로보면?1 우Zi 13:31 1597 0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좋은 남돌 그룹.jpg 비닝비닝 13:30 5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