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rt 공사 전 쭉 뻗은 원이대로
편도 4차로, 왕복 8차선으로 출퇴근시간 잠깐을 제외하면 차량정체 없이 너무 좋은 도로였음.
https://naver.me/GRmJ4mL5
거의 1년간 차량통제하면서 s-brt 공사를 시작함
왕복8차로가 4차로가 되었음. 거기다가 공사구간은 편도1차로가 되기도하면서 1년동안 창원시민들의 불만이 폭발하였음.
제대로 도로통제가 되지않아 사고유발, 차선이 갑자기 없어지거나 새로 생겨서 혼란, 부실공사 등으로 공사가 연기되기도함.
https://naver.me/FDjvCu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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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홈페이지에는 불만글 폭주
하지만 복붙식 피드백뿐
완공후에는 버스, 승용차 이용고객 모두 불만을 쏟아낼 정도로 비효율 도로가 되었음.
버스이용자 도착시간 더 늘어남, 정류장 접근성 떨어짐, 정시성 확보되지않음, 신호 이전보다 더 늘어남, 직선도로가 곡선됨, 정류장마다 에어컨설치로 탄소배출 증가 등등
창원은 자전거 친화도시로 누비자 이용시민이 많은데 자전거도로도 대부분 없어짐
이로써 자차 및 버스이용고객 모두 불편한 도로가되었음
다시한번 말하자면 이전도로에 정체란 없을정도로 너무편리하고 좋은 도로였다는점.. 멀쩡한도로를 아작내버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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