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지상부유실험ll조회 989l

"김건희 명품백 영상 '사용 불가', YTN의 눈물겨운 충성경쟁" | 인스티즈

"김건희 명품백 영상 '사용 불가', YTN의 눈물겨운 충성경쟁"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19일 경기도 양주시 회암사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 입장하고 있다. ⓒ 연합뉴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Y

n.news.naver.com



"김건희 명품백 영상 '사용 불가', YTN의 눈물겨운 충성경쟁" | 인스티즈


YTN 지부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를 비판한 최재영 목사의 녹취 구성은 한 차례 방송된 뒤 지난 14일 삭제됐다. 가 제공한 김건희 명품백 수수 영상에 대해선 '사용 불가' 지시가 내려졌다. 총선 이튿날에는 검찰의 김건희 여사 소환 시기 등을 다룬 뉴스 단신이 승인됐다가 취소됐고, 실제 방송에서는 제목과 내용에서 '김건희'라는 글자가 모두 빠진 채 리포트가 나갔다. 모두 보도국장과 사회부장 등 사측의 지시에 따른 조치라는 게 YTN 지부의 설명이다.

YTN 지부는 "기사의 핵심인 '김건희'를 제목에서 빼고 내용에서는 뒤로 돌리는 것이 중립적인가,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에서 '일방적 주장'이라며 녹취구성 불가 지시를 내리는 게 합리적인가"라고 꼬집으면서 "이례적인 방송 불가, 축소 지시 사례의 공통점은 오직 김건희 여사뿐"이라고 밝혔다.

추천


 
김건희를 김건희라 하지 못하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257 임팩트FBI09.28 22:4337599 1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89 우우아아09.28 11:31117394 4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152 성우야♡09.28 13:3691871 0
이슈·소식 현재 무섭게 생기고 있다는 프랜차이즈 카페.JPG122 우우아아09.28 13:0293666 2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126 우우아아09.28 11:05102954 0
음원 강자들 뭉쳤다…양다일·범진, 11월 9일 옴니버스 공연 개최 넘모넘모 09.27 10:34 569 0
3piece(쓰리피스) 2nd Digital Single [피어올라] Concept.. 째젼기쨰 09.27 10:32 229 0
왕따 당하던 학생에게 카톡 보내신 담임 선생님25 solio 09.27 10:27 19928 28
'10월 15일 컴백' 82메이저, 신보 콘셉트 포토 속 압도적 비주얼 @_사빠딸_@ 09.27 10:24 457 0
윤서빈 신곡 'Rizz' 콘셉트 포토 모음.jpg 넘모넘모 09.27 10:19 565 0
정몽규 현대자동차 회장 물러날때 표정16 한문철 09.27 10:08 30567 1
[속보] 부부싸움 중 홧김 6개월 딸 15층서 던진 20대 엄마…20년 구형229 episodes 09.27 10:08 122185 2
신카이 마코토가 극찬한 감독 신작 애니 10월 개봉 찰떡도너츠 09.27 10:06 2024 0
팀 버니즈 공지 (하이브 언론 통제, 공익제보자 음해) 자컨내놔 09.27 09:47 1432 3
현재 착장때문에 난리 난 블랙핑크 로제.JPG246 우우아아 09.27 08:39 124997 38
싱가폴에서 최초로 태형 선고 받은 일본인2 참섭 09.27 08:38 7385 0
정부 "올해 세수결손 30조”… 대응 방안 없어6 성종타임 09.27 08:08 3039 1
중국이 역사적으로 한반도를 가만히 안놔둔 이유..jpg2 마카롱꿀떡 09.27 08:00 6531 1
같은 소속사 sm에서 데뷔 예정이던 후배 데뷔곡 뽀린 에스파29 꾸쭈꾸쭈 09.27 08:00 29800 3
"강간범 멈춰!”…용감한 원숭이들, 6세 소녀 구했다11 환조승연애 09.27 05:25 15135 7
[단독] 밑지고 파는 나라 땅 급증…'세수펑크' 때우기용인가1 편의점 붕어 09.27 01:58 701 1
[속보] 美 해리스 부통령 선거운동 사무실서 총격4 알케이 09.27 01:58 18238 1
딥페이크 성착취물 '알면서' 보면 징역형2 원 + 원 09.27 01:14 1083 0
결국, 정부가 중국산 배추 들여온다…역대 다섯번째1 요원출신 09.27 00:46 2041 0
ㅅㅍ) 흑백요리사 현재까지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온 사람 no.19 따온 09.27 00:45 14517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3:06 ~ 9/29 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