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지완이 트로트계의 비주얼 판도를 뒤바꾼다.
최근 신곡 ‘나랑 같이 살자’로 컴백한 안지완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극성수기 비주얼을 자랑하며
팔색조 매력이 깃든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명품 페이스만큼이나 우월한 피지컬로 SNS에서 주목받고 있다.
안지완은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담긴 눈망울을 소유하고 있다.
여기에 188cm라는 큰 키를 자랑,
남다른 패션 소화력까지 겸비했다.
무대 위에서 탄탄한 피지컬이 돋보이는 셔츠와
가죽 스타일링으로 은은한 섹시미를 자아냈다면,
사복 패션에선 섹시함과 댄디함을 모두 담은 매력을 발산,
옴므파탈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96/000067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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