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가 중국에서 '비공개 접객'에 이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푸바오로 추정되는 판다를 가까이서 촬영한 사진이 잇따라 게시됐다. 해당 사진에는 누군가 손을 뻗어 만지거나 먹이를 주는 듯한 장면이 담겼다. 지저분한 시멘트 바닥과 먹이 조각 등도 포함됐다. 문제의 사진 속 판다에게는 탈모와 목 부분 눌린 자국이 발견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8969?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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