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정있는남자ll조회 6352l
강아지인척 하고 오빠 방 문을 긁어보았다 | 인스티즈

댓글 작성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www.youtube.com/embed/jDV_ipyKz88



오빠 목소리 바뀌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사는거 다 똑같긔


추천


 
😂
4개월 전
옹~ 왔니~^^? 벌컥 야이씨 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성심당 욕 먹고 있는 이유.JPG339 우우아아10.02 23:35104758 2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218 HELL10:0145872 0
유머·감동 내가 사랑에 빠졌구나 깨달은 썰 달글361 데이비드썸원10.02 23:2285514 22
유머·감동 방금 BL방을 충격에 빠트린 과학적 사실.jpg149 네가 꽃이 되었1:0761334 5
이슈·소식 현재 이선균 언급에 눈물바다 된 부국제 개막식.JPG98 우우아아10.02 23:0570640 1
뭔가 좀 이상하다는 필리핀 아이돌봄사 업무 메뉴얼7 뭐야 너 08.07 05:50 22425 7
진실이 꼭 잔인할 필요가 없는 이유13 더보이즈 영 08.07 05:49 20208 26
일본(일녀) 특유의 건조하게 남 패는거 개웃긴 달글(업데이트)25 306399_return 08.07 05:20 31225 16
사회성 높은 사람일수록 자기가 속하지 않은 집단에 대한 공격성이 높다.jpg7 호롤로롤롤 08.07 05:09 16820 11
지딴엔 잘 숨었다고 생각하는 솜뭉치6 306463_return 08.07 05:05 11406 6
워홀 틴더에서 연하 양남 만난 썰12 지상부유실험 08.07 02:59 12098 1
내가 블핑 제5의 멤바, 루피인데 첫광고가 이모양이면 어떨지 달글.jpg1 패딩조끼 08.07 02:23 2488 1
전투민족의 금메달은 총 칼 활 그리고.... 언행일치 08.07 02:19 3225 1
설국열차 제작 비화 언행일치 08.07 02:18 2880 0
남의 인생(브이로그, 연애프로그램 등) 관심 1도 없는 엠비티아이 조사 달글16 뭐야 너 08.07 02:04 11539 1
사랑은..니탓임.twt (오타쿠 공감 트윗 모음)9 WD40 08.07 01:55 11103 6
본체까지 안 파는 쩜오디 덕후의 심정 성우야♡ 08.07 01:38 2037 1
강산이 변해도 구여친 양대산맥1 옹뇸뇸뇸 08.07 01:30 3615 0
뒷담화에 대처하는 마인드 성종타임 08.07 01:27 4327 1
팽현숙이 박명수 온다고 차린 100첩 밥상 .jpgif9 중 천러 08.07 01:21 18488 9
🥇가장 맘에 드는 올림픽 메달은?🥇(스압주의)1 geebee 08.07 01:18 2195 0
나는 잘생긴 투디 캐릭터를 보면 잘생겼다고 느낀다vs잘그렸다고느낀다12 어니부깅 08.07 00:47 5836 0
나이 60...생에 첫 취업했습니다16 무드등 08.07 00:34 17625 35
동물병원 왔더니 이런게2 307869_return 08.07 00:34 2337 0
배나온 남친이 여친 웃기는법.jpg1 칼굯 08.06 23:37 5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