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오염수 반대' 붙인춘천시의원, 징계 무효소송 기각에 항소한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철회를 촉구하는 내용의 문구를 노트북에 부착하고 회의에 참석했다가 징계를 받은 지방의원이 행정소송 1심 기각에 따른 항소를 제기한다. 23일 뉴스1 취재를
n.news.naver.com
중략
🔗관련기사
https://naver.me/Gbr6E0YQ
'오염수 방류 반대' 춘천시의원 "징계 부당" 행정소송서 패소
나유경 의원 "비상식·불공정 의회 운영 우려…항소 검토할 것" 지난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스티커를 노트북에 붙이고 참석한 일로 말미암아 징계받은 지방의원이 억울하다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38469
법원 "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피켓 부착 시의원 징계 적절"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철회를 촉구하는 문구를 부착하고 회의에 나선 지방의원에 대한 징계는 적절하다는 1심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춘천지방법원 제1 행정부는 어제(21일), 더불어민주
n.news.naver.com
추천 1
남은 삶이 18년 남았다고 생각하라는 과학 전공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