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백구영쌤ll조회 6353l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실시간 제품명 다 바꿔버린 롯데리아.JPG126 우우아아09.13 23:1896688 6
이슈·소식 현재 AI가 생성한 국가별 퇴폐미 얼굴.JPG174 우우아아10:3735420 7
이슈·소식 히토미까지 공개된 김재중 걸그룹 SAY MY NAME 멤버 정보109 김미미깅09.13 22:2380040 11
이슈·소식 나름 국가에 허가 받은 펫샵 번식장 모습106 가나슈케이크09.13 21:1979708 18
유머·감동 엥 솔직히 뉴진스 너무 급발진 라이브 한 것 같다고 나만 생각함...? ㅋㅋㅋㅋㅋ123 311329_return09.13 23:0093234 36
굳이 양파 써는 데 와서 눈물 흘리는 고양이1 308679_return 06.08 11:02 4067 0
과학수사.gif1 세상에 잘생긴 06.08 11:01 2045 0
현실고증 남자 마네킹1 이등병의설움 06.08 10:59 3785 0
가족관계 좋은 학생.JPG4 백챠 06.08 10:58 11035 0
기절 안 한 게 다행인 엄태구 일화9 까까까 06.08 10:57 12397 0
요새 유재석 닮은 강아지1 306463_return 06.08 10:47 2519 0
여자들이 모르는 사람한테 친한척하는 이유 민초의나라 06.08 10:46 3305 1
거부감 느껴져도 인정하는 한복.jpg13 대치동신발브 06.08 10:41 23116 3
해산물 취향 분석글 (배고픔주의)3 젓소 06.08 10:41 2654 0
자식들 속 터지게 한다는 부모님 스타일 (은근 엄청 많음)7 S.COUPS. 06.08 10:39 15210 2
독사잡다가 병원간 대학생 (뱀나옴)27 까까까 06.08 09:56 27524 1
김윤아 : 솔직히 워터밤 페스티벌은 음악 페스티벌은 아니지 않나요?23 마카롱꿀떡 06.08 09:55 21788 5
삼겹살 먹으러 식당 갔는데 딱 3개만 고를 수 있음.jpg24 파란파도 06.08 09:42 7327 0
이 놀이기구 나는 탈수있다 vs 없다1 308624_return 06.08 09:37 2000 0
뮤지컬 시카고에 도전하는 티파니가 봤으면 하는 댓글들 (상반된 온도차)139 옹뇸뇸뇸 06.08 09:21 106178 24
아오지 탄광에 사는 아이들 흔한 마인드2 306463_return 06.08 08:58 13845 7
팝콘처럼 팡 하면서 피는 꽃.gif2 마카롱꿀떡 06.08 08:55 2625 0
오 일찍 자네.. 생각 드는 취침시간 말해보는 달글2 인어겅듀 06.08 08:50 1586 0
역대 걸그룹 웃긴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if1 311095_return 06.08 08:45 3258 0
차은우 실물 썰 푸는 메가스터디 강사 판콜에이 06.08 08:43 1892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4:40 ~ 9/14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