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뇌잘린ll조회 4185l


 
ㄷㄷ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288 HELL10:0165223 0
팁·추천 극 J 는 지하철 타기전 이것부터 합니다116 부천댄싱퀸8:1760514 0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나이키 하락세.JPG86 우우아아10:1256675 0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77 우우아아12:3747145 3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88 HELL14:2235848 1
진짜 신기한 삼색냥이28 306463_return 08.07 09:00 14689 30
박서준 인스타 스토리 업뎃1 어니부깅 08.07 09:00 10128 0
집집마다 다르게 부르는것22 JOSHUA95 08.07 09:00 14040 0
2023년 학부모들 등골 브레이커 근황57 굿데이_희진 08.07 08:57 28665 10
요즘 갑자기 인생이 꼬이는 느낌이라면 딱 보름만 견뎌보자32 자컨내놔 08.07 08:50 32510 43
우리는 '못생길수록 더 사랑 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2 다시 태어날 08.07 08:44 15822 2
회사 근처 카페 왔다가 만난 고양이8 성우야♡ 08.07 08:30 8504 8
진짜 미쳐버린 미국 팁 문화 근황.twt10 Side to Side 08.07 08:10 24104 0
신입직원이 자기 양치하고온다는데 이거 플러팅인가3 쇼콘!23 08.07 08:07 11810 2
안씻은 강아지 색이랑 똑같아요9 장미장미 08.07 08:06 10747 0
팔월은 찜통의 만두같은 낭만 임팩트FBI 08.07 05:52 5686 5
뭔가 좀 이상하다는 필리핀 아이돌봄사 업무 메뉴얼7 뭐야 너 08.07 05:50 22425 7
진실이 꼭 잔인할 필요가 없는 이유13 더보이즈 영 08.07 05:49 20208 26
일본(일녀) 특유의 건조하게 남 패는거 개웃긴 달글(업데이트)27 306399_return 08.07 05:20 31229 16
사회성 높은 사람일수록 자기가 속하지 않은 집단에 대한 공격성이 높다.jpg7 호롤로롤롤 08.07 05:09 16820 11
지딴엔 잘 숨었다고 생각하는 솜뭉치6 306463_return 08.07 05:05 11406 6
워홀 틴더에서 연하 양남 만난 썰12 지상부유실험 08.07 02:59 12099 1
내가 블핑 제5의 멤바, 루피인데 첫광고가 이모양이면 어떨지 달글.jpg1 패딩조끼 08.07 02:23 2488 1
전투민족의 금메달은 총 칼 활 그리고.... 언행일치 08.07 02:19 3225 1
설국열차 제작 비화 언행일치 08.07 02:18 28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