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시절 방과후 국룰이었던 비비빅 게임

게임 시작 전에 요리 미리 만들어두고
단무지 네개 들고있는거 기본
스페이스바 잘못 눌러서 안시킨 음식 누르면 빡침

돼지들이 맨날 식탁 개엉망으로 만들어놓고 나감

돈 모아서 탕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었음

레몬탕 녹차탕 인기

때 미는 것도 재밌었지
수건이랑 때타월 갖다주는 알바도 고용하고

부티끄 쌀롱
여기서 재단사의 꿈을 키웠지

햄버거타이쿤같은 버거짱도 정말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