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950107ll조회 6987l
27000원 짜리 계란말이 | 인스티즈

ㄷㄷㄷㄷㄷㄷㄷ

추천


 
"트루맛쇼"라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는데 그거 보고나면 저게 진짜일까? 가짜일까? 부터 생각남
4개월 전
저 가격 받을만하네요. 오히려 계란 한판 다 까고 불판에서 뒤집는 인건비 생각하면 싼 것 같기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𝙎𝙄𝘽𝘼𝙇 안성재 이거 𝙅𝙊𝙉𝙉𝘼웃겨422 우우아아10.06 22:51112577
이슈·소식 네이버웹툰 공모전 1위 작가 해명154 311324_return11:4639076 3
이슈·소식 강호동 방송 중에 이 정도로 정색하는거 처음 봄...twt141 우우아아10.06 23:00105348 2
유머·감동 "돈만 잔뜩 쓰고 만족도 낮다" 가성비 최악의 여행지는 여기277 우Zi5:3968399 8
이슈·소식 우리회사 과장 틴더하는거 회사에 소문다남90 308624_return14:1222150 7
초보 해녀를 위한 표식5 실리프팅 08.01 13:13 7820 5
빽다방 메뉴 추천.jpg1 편의점 붕어 08.01 13:13 2845 0
송도 명품아파트2 판콜에이 08.01 12:12 6514 0
요즘 중국에서 핫하다는 포토존38 공개매수 08.01 11:01 26277 0
본인의 떡볶이 취향은?6 한문철 08.01 10:44 3698 0
유럽의 한국 이라는 "이탈리아”33 308624_return 08.01 10:25 41236 22
영화 파일럿 관람평 ㅋㅋ21 Different 08.01 08:32 27135 4
리폼 잘한거 같은 강다니엘 워터밤 의상들23 자컨내놔 08.01 05:02 51903 7
청국장파스타1 311329_return 08.01 04:54 1678 0
치즈크림육회1 JOSHUA95 08.01 02:18 4463 1
과자 칸쵸타드 실물8 Wannable(워너 08.01 02:08 15371 1
어느 걸그룹의 이동수단1 마카롱꿀떡 08.01 00:36 6134 0
치킨업계 비상6 굿데이_희진 07.31 23:40 17964 3
부산 북항친수공원2 950107 07.31 22:19 2696 0
식용 가능한 친환경 파스타 빨대.jpg8 307869_return 07.31 20:53 7155 1
한층 업그레이드 된 데이식스가 킹덤에서 무조건 우승할수밖에 없는 방법 sweetly 07.31 20:45 2425 0
EXID - Whoz That Girl1 마카롱꿀떡 07.31 17:00 326 1
음식 먹을 때 드물게 존재하는 취향17 호롤로롤롤 07.31 15:00 12320 0
주근깨는 힙한 포인트가 되는데 블랙헤드는 왜 안되는지 궁금한 달글85 훈둥이. 07.31 11:14 92010 4
피자 치킨보다 살찌기 쉬운 음식2 ♡김태형♡ 07.31 04:42 98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6:36 ~ 10/7 1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