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먼저 듣고 가실게요~!
일러스트 보는 재미도 있었지...
좋아죽는 태봉이
영앤핸썸리치 중 애인대행이나 하고다니며 리치는 없는(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변호사였던) 강태봉씨
가운데 아저씨 뭐야... 빠져주시죠
영앤핸썸리치 중 리치만 있는 엄기중씨
리치 / 영&핸썸 / ?
이 커리어우먼들의 우정이 넘 멋졌다구
위선주의 시그너처 칼단발에 핑크립
신세도한테 위선주가 너무 아까웠어...
가끔 이런 패러디도 함ㅋㅋㅋ
저 때 달자보고 까만 메니큐어하고다니다 착색 쩔었었지....
추천
일본 문화는 한국에서 단 한번도 주류였던적이 없다는 덕후 언냐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