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우·길, 김호중 술자리 멤버 연예인이었다…스크린골프장→유흥주점 동행
가수 김호중이 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를 낸 날, 함께 술을 마신 연예인들은 컬투의 정찬우와 래퍼 길인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난 9일 김호중이 사고를 내기 전 함께 술을 마신 연예인들은 정찬우와 길이다.
사건 당일 스크린골프장에서 시작된 이들의 모임은 최종적으로 유흥주점에서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컬투 라디오 듣는거 완전 좋아했어서 팬이었는데 ㅠㅠㅠ 너무 실망스럽다.
근데 그와중에 김호중이 91이라는거 개충격
변우석이랑 친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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