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여러분들은 활동보다 자숙을 더욱 길게한 강인의 모습을 만나고 계십니다. 강인에게 좀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자숙을 15년 했거든요. 활동기간 5년에 자숙기간 15년을 겪고있는 강인의 모습이었습니다. (신동: 그래도 모두가 이렇게 웃고 떠드니까 너무나 좋네요) 이렇게 행복한 날이고 좋은 날이니까 안아주시고 사랑주시고 강인이도 먹고 살 수 있게 많이들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려욱 결혼식에서 한 말
반찬통을 돌려받고 서운한 시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