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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흔한 취미중에 ㄹㅇ 고급취미...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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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

실값이 상상보다 비싸다

스웨터 하나뜨는데 30만원정도 듬

추천  5


 
   
별명왕  김튜브
마자.....우리할모니..실값도 많이드는데..뜨개질 하루종일 하시느라 허리랑 목이 많이 아프셔가지구 한의원 다니시면서 뜨셨어요 ㅠ
1개월 전
마자 실값에 들인 시간까지하면..
1개월 전
저희 어무니 뜨개질 잘 하셔서 아부지꺼 니트 집업도 만들어주시고 하셨는데 실값 장난아니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요🤐
1개월 전
진짜 맘에드는 실 고르고보니 한 볼에 2만원은 훌쩍 넘기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ㅠㅠㅠㅠㅠㅜ… 거기에 도안 구상에 노동력까지ㅎㅎㅎㅎㅎ
1개월 전
엄마 어떻게 나랑 동생이랑 아빠 옷 떠준거지 옛날에... 엄마 너무 대단
1개월 전
진혼기  이제 그런 건 안 해도 돼.
전 큰 거 한 볼 사서 목도리 3개 떳죠......
1개월 전
남친 선물로 캐시미어 목도리 뜬다고 한 볼에 3만짜리 사서 뜨고 그랬던..
1개월 전
실비아, 살다  너의 잘못이 아니야
맞아요..옷만들 실 사려면 아무실이나 살 수 없어서 더 비싸져요...
1개월 전
마자요 그리고 재봉틀도 꽤나 고급취미
1개월 전
뜨개질 저도 취민데 너무 재밌어여 ㅠㅠㅠ
1개월 전
김도영  NCT
저도 걍 이것저것 뜨는데 실값이 비싸서 걍 저렴한 대용량으로 떠요 가끔 비싼실로 떠보면 너무 예뻐,,,
1개월 전
맞아요 엄마가 담요 뜨개 패키지? 뜨고 싶어하셔서 스무살때 알바비로 깜짝 선물 사드렸는데 패키지가 12만원… 심지어 그게 싼 편이었어요ㅠ
1개월 전
무한대집회  인피니트 거
엄마 지인 분들이랑 공구해서 사시더라고요
1개월 전
ㄹㅇ.. 취미로 코바늘 하는데 진짜 실값 너무 비싸요.. 그걸 또 색별로 있어야하고, 생각보다 실도 많이 쓰이기도하고ㅠㅠ 유료도안도 많고..최대한 돈 안쓰면서 하는데 진짜 실 찾아볼때마다 다 사고 싶은..ㅠㅠ
1개월 전
생각보다 좋은 실 가격 더 비싸더라고요
1개월 전
실이 예전에 비해서 엄청 비싸졌죠
90년대 중후반까지만 해도
목도리 뜨는게 시중의 완제품보다 훨씬 저렴했는데...

1개월 전
뜨개질 선물은 진짜 사랑의 증거에요
1개월 전
에???? 엄청 비싸네요 진짜
1개월 전
절대반지  날 가지고 싶니?
맞아요 제가 뜨개질하는데 실값 만만치 않습니다...
1개월 전
마자요 이거랑 퀼트? 퀄트? 이것도 비싸요 ㅜ
1개월 전
ㅇㅈ.. 저 취미 뜨개질인데 싸게하는데도 실값 도안값 5만원... 그리고 노동력 생각하면 누가 옷 떠준다? 찐사랑 입니다
1개월 전
울엄마!!! 푹 빠지셔서 괜히 흐믓해요 ㅎㅎㅎ
1개월 전
근데 실값 진짜 어마어마함...
1개월 전
찻잔 모으는 거 일 줄 알았는데 오 의외다 실이 비싸구나
1개월 전
실값 진짜 너무 비싸...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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