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럴 수도 있겠다. 저는 역으로 정신과를 먼저 다니다가 호전이 안 돼서 찾은 내과에서 심각한 수준의 빈혈이라는 걸 알았어요. 철분 주사 10회 맞으니 공황이라고 생각했던 게 사라짐(!) https://t.co/Dd1to9959F— 메이 (@soleil_cache) May 28, 2024
오 이럴 수도 있겠다. 저는 역으로 정신과를 먼저 다니다가 호전이 안 돼서 찾은 내과에서 심각한 수준의 빈혈이라는 걸 알았어요. 철분 주사 10회 맞으니 공황이라고 생각했던 게 사라짐(!) https://t.co/Dd1to9959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