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큐랑둥이ll조회 21345l 4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나의 공황과 정신적 문제를 찾아준건 의외로 회사근처 내과 의사선생님 이었다 | 인스티즈
나의 공황과 정신적 문제를 찾아준건 의외로 회사근처 내과 의사선생님 이었다 | 인스티즈
나의 공황과 정신적 문제를 찾아준건 의외로 회사근처 내과 의사선생님 이었다 | 인스티즈

추천  4


 
😲
4개월 전
😲
4개월 전
DWG Nuclear  오우!
😲
4개월 전
엥??  
😲
4개월 전
저는 반대로 항상 너무 피곤해서 간수치 검사 갑상선검사도 했는데 정상이었고 계속 피곤하게 살던 중 우울증약을 먹게되었는데 피곤이 사라졌어요
4개월 전
👍
4개월 전
😲
4개월 전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
다 유기적으로 연결된거같아요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고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고.. 둘다 신경 써야 하는거 같아요!

4개월 전
LVLZ  완전체콘 소취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매달 ~씩 평생 입금되면 일 안하고 여유있게 잘 살 것 같다322 친밀한이방인10.21 12:0274005 0
이슈·소식 🚨내일부터 교보문고에서 한강 작가 책 못삼🚨310 우우아아10.21 19:3557002
유머·감동 쥬니어네이버 동물농장 서비스 종료 전 직접 찍었던 사진+움짤 몇개628 풀썬이동혁10.21 12:3890823
이슈·소식 네웹소 작간데 네웹 불매 때문에 미쳐버리겠다249 콩순이!인형10.21 12:3480698 30
유머·감동 아 나훈아팬분 너무나 당연하게 에드워드리 좋아하는거 제발.twt254 킹s맨10.21 07:19102065 26
[속보] "9.11 테러에 사우디 정부 개입 정황 드러나"…23년만에 수면 위로19 KABI 08.10 14:01 22581 5
청라 전기차화재에 대한 청라맘카페 의견8 인어겅듀 08.10 13:59 16839 0
사람 밟고 지나가는 미친 운전자.gif110 김규년 08.10 13:59 73369 17
[한일해저터널] 안하기로 한거아니야?마음놓고있지만 한국동의없이 일본은 터널을 파고 ..8 옹뇸뇸뇸 08.10 13:59 4143 4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B.A.P.)-GONE 엠카 첫무대1 맠맠잉 08.10 13:58 258 0
보이스피싱 피해자 보면 답답하다.blind1 알케이 08.10 13:58 2340 0
??? : 한일해저터널 뚫으면 한국도 좋은거잖아~ 웅1 Different 08.10 13:58 2311 1
위메프 이슈에 대처 자세 좋다는말 나오는 페스티벌 무닝잇 08.10 13:18 8481 0
사진주의)브라질에서 발생한 엽기적인 사건ㄷㄷ.jpg14 왈왈왈라비 08.10 13:00 28249 0
무신사 뷰티 모델이 된 카리나1 에센스랑 08.10 12:39 8271 0
어느 아파트의 전기차 화재 대응 방안1 김밍굴 08.10 12:06 7041 1
현재 두들겨 맞고있는 일본 근황1 요원출신 08.10 12:05 5700 0
이명박은 왜 수십조를 들여 한반도 생태계 파괴하는 사대강을 만들었을까? = 응 이거..5 게임을시작하 08.10 12:05 3056 4
최근 몸매 엄청 달라져서 반응 핫한 연예인130 알라뷰석매튜 08.10 12:05 90489 24
광복회 "윤 대통령 초청 영빈관 오찬 안 간다…의미 없다"5 311324_return 08.10 10:50 2494 5
아이돌 음주운전 리스트..jpg t0ninam 08.10 10:48 2378 0
바지 벗고 다니는 저스틴비버 근황.JPG105 우우아아 08.10 10:17 95497 0
블핑 제니에게 팬싸템으로 직접 만든 가방 준 팬9 기말재고선입 08.10 09:18 16882 2
멕시코 최초의 여성 경찰이 됐는데 알고보니... 이차함수 08.10 09:17 3590 1
한국에 왜 중국경찰이?1 방구석천재 08.10 08:34 6090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