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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밖 여고생ll조회 18850l


 
   
김 윤아  노래가슬퍼도인생은아름답기를
저러고 아무일없다는 듯한 밑에 문자가 너무 소름돋아요
1개월 전
저러다 나중에 자식한테 팽당할텐데 안 두렵나...???
1개월 전
진짜 정병걸릴듯. 불행하지만 저런 부모 못놓는 자식들도 많아요. 너무 착하고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해서...
1개월 전
음성인식  얘! 뭐가 잘 안되니?
앞에서는 착한척 뒤에서는 악질
1개월 전
어휴..
1개월 전
저희 어머니 같네요.. ^^ㅋㅋㅋㅋㅋ 화난다고 막말하는게 딱....
1개월 전
고생많으십니다
1개월 전
아이고 ㅠㅠ
1개월 전
자기 자식한테 저렇게 말할수 있는거였어? 미친 ㄴ이네
1개월 전
😠
1개월 전
진짜 친부모맞아요? 무슨 지킬앤하이드도 아니고 저렇게 막말하고 다음날에 사과는 커녕 아무일 없었다는듯 말하다니... 그러다가 버림받아요
1개월 전
아이네라네  가지치기 눈깔찌르기
저 버스탔냐고 물어보는 문자 위에 지가 보낸 문자 내용 뻔히 보일텐데 ㄹㅇ 정신병자네
1개월 전
시노노메 에나  SNS 의존증 일러스트레이터
ㅋㅋ차라리 온전히 쓰레기짓만 했으면 기대도 없고 어디 찌르기도 쉬울 텐데
멀쩡했다가 아니었다가, 괜찮았다가 폭력적이었다가,
이렇게 오락가락하는 게 진짜 사람 정신병 걸리게 만들더라고요 ㅎㅎ,,
벗어나셨으면 좋겠네요

1개월 전
헐.......부모가 어떻게 저래요? 무섭네요😨
1개월 전
조현병임? 아이덴티티 12이야 뭐야 집에서 나오세요. 독립이 답임
1개월 전
???1인2역하시는거아니고 진짜요???
1개월 전
저희 어머니도 저러세요
1개월 전
부모자격증 민들고 아무나 못낳게 해야함
1개월 전
보통 저러시는 게 아니였나요..? 너무 익숙하게 겪어온 일이라..화내실 때 몹시 아프게 말씀하시다가 또 다음 날은 챙겨주시니까 화낼 때는 그냥 받아들여야하는구나 했는데
1개월 전
딘심 우리 엄마도 저러는디ㅜ
1개월 전
저따위로 굴면서 울분 토해내면 잘해줄 때를 생각해야지 왜 니 잘못으로 화나서 때린 것만 생각하냐 넌 엄마랑 있으면서 좋은 게 하나도 없었냐 이럼ㅋㅋㅋㄱ응 없어~
30일 전
저희 부모님도 화나면 무섭긴 하지만 손찌검이나 욕같은건 들어본적이 없는데 충격이네요..
17일 전
우리집인줄^^.
17일 전
우리 엄마 같다....
17일 전
여욱  단돈 4,980벨!
진짜 저런게 엄마라고....? 미쳤네요
글만 읽어도 정신병걸릴것같음.. 저러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문자보내는거 너무 가증스러워보임

16일 전
무섭다…
16일 전
미친사람 같네...진짜 저런 엄마가 있다니
11일 전
와 아무리 화나고 성격 뭐같아도 입으로 내뱉는거랑 글로 쓰는건 천지차이인데 (입으로 욕하는게괜찮다는 뜻 아님) 다음 톡보낼때 바로 위에 자기가 뭔 말 했는지 다 보이는걸 못본척 하는걸까 자식한테 저런 막말 아니 막욕이 제정신으로 되나
11일 전
와 미친ㅜㅜ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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