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우물밖 여고생ll조회 19150l


 
   
김 윤아  노래가슬퍼도인생은아름답기를
저러고 아무일없다는 듯한 밑에 문자가 너무 소름돋아요
3개월 전
저러다 나중에 자식한테 팽당할텐데 안 두렵나...???
3개월 전
진짜 정병걸릴듯. 불행하지만 저런 부모 못놓는 자식들도 많아요. 너무 착하고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해서...
3개월 전
음성인식  얘! 뭐가 잘 안되니?
앞에서는 착한척 뒤에서는 악질
3개월 전
어휴..
3개월 전
저희 어머니 같네요.. ^^ㅋㅋㅋㅋㅋ 화난다고 막말하는게 딱....
3개월 전
고생많으십니다
3개월 전
아이고 ㅠㅠ
3개월 전
자기 자식한테 저렇게 말할수 있는거였어? 미친 ㄴ이네
3개월 전
😠
3개월 전
진짜 친부모맞아요? 무슨 지킬앤하이드도 아니고 저렇게 막말하고 다음날에 사과는 커녕 아무일 없었다는듯 말하다니... 그러다가 버림받아요
3개월 전
아이네라네  가지치기 눈깔찌르기
저 버스탔냐고 물어보는 문자 위에 지가 보낸 문자 내용 뻔히 보일텐데 ㄹㅇ 정신병자네
3개월 전
시노노메 에나  SNS 의존증 일러스트레이터
ㅋㅋ차라리 온전히 쓰레기짓만 했으면 기대도 없고 어디 찌르기도 쉬울 텐데
멀쩡했다가 아니었다가, 괜찮았다가 폭력적이었다가,
이렇게 오락가락하는 게 진짜 사람 정신병 걸리게 만들더라고요 ㅎㅎ,,
벗어나셨으면 좋겠네요

3개월 전
헐.......부모가 어떻게 저래요? 무섭네요😨
3개월 전
조현병임? 아이덴티티 12이야 뭐야 집에서 나오세요. 독립이 답임
3개월 전
???1인2역하시는거아니고 진짜요???
3개월 전
저희 어머니도 저러세요
3개월 전
부모자격증 민들고 아무나 못낳게 해야함
3개월 전
보통 저러시는 게 아니였나요..? 너무 익숙하게 겪어온 일이라..화내실 때 몹시 아프게 말씀하시다가 또 다음 날은 챙겨주시니까 화낼 때는 그냥 받아들여야하는구나 했는데
3개월 전
딘심 우리 엄마도 저러는디ㅜ
3개월 전
저따위로 굴면서 울분 토해내면 잘해줄 때를 생각해야지 왜 니 잘못으로 화나서 때린 것만 생각하냐 넌 엄마랑 있으면서 좋은 게 하나도 없었냐 이럼ㅋㅋㅋㄱ응 없어~
3개월 전
저희 부모님도 화나면 무섭긴 하지만 손찌검이나 욕같은건 들어본적이 없는데 충격이네요..
2개월 전
우리집인줄^^.
2개월 전
우리 엄마 같다....
2개월 전
여욱  단돈 4,980벨!
진짜 저런게 엄마라고....? 미쳤네요
글만 읽어도 정신병걸릴것같음.. 저러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문자보내는거 너무 가증스러워보임

2개월 전
무섭다…
2개월 전
미친사람 같네...진짜 저런 엄마가 있다니
2개월 전
와 아무리 화나고 성격 뭐같아도 입으로 내뱉는거랑 글로 쓰는건 천지차이인데 (입으로 욕하는게괜찮다는 뜻 아님) 다음 톡보낼때 바로 위에 자기가 뭔 말 했는지 다 보이는걸 못본척 하는걸까 자식한테 저런 막말 아니 막욕이 제정신으로 되나
2개월 전
와 미친ㅜㅜ
2개월 전
저희 어머니도 저러셔서 할말이 없네요.. 심지어 저건 순한버전이라 어머니들 진짜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1개월 전
딸한테 유독 이중인격자처럼 구는 엄마들 많은듯
차라리 일관적으로 나쁘든가 저렇게 이랬다가 저랬다 하는 거 사람 미치게 하는데...ㅎㅎ
본문 엄마는 진짜 정신병자 같네; 본인이 직전에 보낸 문자 보면서 뭔 생각이 안 드나

1개월 전
어휴 진짜 저러면 나가 살고 싶을 듯
1개월 전
우리집…저러고 기억못하고 나중엔 자기만 나쁜사람 만든다고 버럭댐
1개월 전
방탄소년단 진♡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막말도 정도가 있지 자식한테 할 말이 아닌데
1개월 전
놀라운건 저런행위가 가정폭력이라는걸 모른다는거 .... 놀랍네요
1개월 전
san-E  산선생님 랩지니어스
저희엄마랑 멘트가똑같네여
뭐 찾으라해서 못찾으면
집올라가서 개패듯이 맞을준비하라고 하심
자기가 백화점에서 카드잃어버려도
전화를 싸가지없게받아서 정신혼이빠져서 잃어버린거니 넌 집에가서 처맞을 줄 알고 있으라고하심

1개월 전
여기 댓글에 너무 위험한 환경에 노출된 분들 많은 거 같아서 걱정스러움 참지마세요 ㅠㅠ
1개월 전
댓글들 너무충격이야 벗어나자 비정상이야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215 우우아아09.08 22:41103336 1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83 우우아아09.08 21:57109809 0
팁·추천 그냥 사람답게 잘사는 체중146 풋마이스니커09.08 21:3465792 5
이슈·소식 오늘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JPG140 우우아아09.08 22:5479521 11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고깃집 커피자판기 논쟁.jpg119 우우아아09.08 22:1654835 1
백수가 성격상 안맞는 달글 😓1 JOSHUA95 06.21 05:38 3999 0
24살 신입 여직원 짝사랑하는 40대 중반 팀장.blind178 307869_return 06.21 04:30 98551 6
유퀴즈) 질문해놓고 대답 듣자마자 진행 포기해버린 유재석ㅋㅋ6 311341_return 06.21 04:24 17419 11
80년대 미국에서 유행했던 남자 크롭티1 WD40 06.21 04:22 3506 0
눈치 빠르게 런친 알바 면접자5 세기말 06.21 02:57 12988 1
송지효가 좋아한다는 스킨십4 311344_return 06.21 02:57 22844 0
루이 후이 송바오 오늘 퇴근 근황2 세상에 잘생긴 06.21 02:55 4069 0
찬물 얼음물 좋아하는 사람 특징11 언더캐이지 06.21 02:35 8765 0
유재석이 유퀴즈 진행하면서 인터뷰 포기한 사람 친밀한이방인 06.21 02:27 4269 1
산다는 게 너무 징글 맞을 때가 종종 있음. 내가 쓰는 생필품이 아까울 지경으로....5 306463_return 06.21 02:26 5098 1
하룻밤에 망해버린 애니리뷰 버튜버 아카캉 든황1 세기말 06.21 02:26 6781 0
괴담) 도토리 줍는 노인 키토제닉 06.21 02:08 1830 1
팬들 취향대로 무한 커스텀이 가능한 뉴진스 응원봉.jpg2 수인분당선 06.21 01:56 4762 0
집순이 자가 테스트.jpg5 캐리와 장난감 06.21 01:55 3229 0
돌아가신 할머니집에 머물려고 시골마을에 왔는데 마을사람들이 수상하다.. 진짜 됐는데..1 Different 06.21 01:49 1699 0
주사기로 모기 고문하기2 둔둔단세 06.21 01:25 4236 0
오징어 게임이 바꾼 자막 문화24 민초의나라 06.21 01:16 36102 12
당연히 통수칠 줄 알았던 드라마 캐릭터 5인2 Side to Side 06.21 01:15 1868 0
여자 아이돌 노래 소화해내는 남돌..와..ㄷㄷ milkis zero 06.21 01:04 692 0
휴 인생이 어캐..twt1 가나슈케이크 06.21 00:53 62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