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몽환미의 정석을 보여줬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29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 ‘YoYo’(요요) 무대로 ‘전원 비주얼 센터’ 수식어를 증명했다.
리센느는 매혹적인 표정과 함께 독보적인 목소리, 여기에 눈을 뗄 수 없는
춤선을 자랑하는 등 글로벌 팬심을 제대로 저격하기도 했다.
리센느는 앞서 데뷔 첫 싱글 ‘Re:Scene’(리 씬)을 발매,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콘텐츠와 음악 방송 무대로 폭발적인 인기를 받으며 매서운
성장세를 보여주는 중이다.
(출처: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5291821003&sec_id=54010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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