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episodesll조회 1819l


 
예전엔 서비스였고 요즘 인심은 밥추가 인듯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 : 그녀의 시청기록에 이 영화가 있다면 도망치세요! 그녀의 책장에 이 책이 ..250 t0ninam10.04 18:47105395 2
이슈·소식 🚨서울사람들 내일 집에만 있어야 하는 이유🚨168 우우아아10.04 22:4485894 9
유머·감동 주둥이도 혈압 오르고 나도 혈압 오르는 원나잇중독 고민상담102 널 사랑해 영10.04 22:1583450 5
이슈·소식 [속보] 승객 158명 탄 티웨이 비행기, 기내서 연기 나 회항79 우우아아10.04 21:1162838 0
이슈·소식 동영상 유출로 고생했던 흑백요리사 최현석 😭😭68 Twenty_Four10.04 21:4490328 5
나는 ㅇㅇ참기가 더 힘들다.jpg5 950107 08.09 07:57 6374 0
고양이 겨드랑이1 성우야♡ 08.09 07:51 6790 0
[움짤] 전쟁터에서 아무거나 열어보면 안되는 이유3 데이비드썸원 08.09 07:42 9061 0
어쩌다가 어제 엄마랑 같이 잤는데 엄마가 내쪽으로 눕 더니 내 강아지 이러는거야 ㅠ..10 Wannable(워너 08.09 06:53 19981 4
이래도 사쿠라 빨아주니?347 306463_return 08.09 05:51 125732
폐주차장서 생활하던 60대 장애인에게 새 보금자리 생겼다 311329_return 08.09 05:45 8646 2
세계 고양이의 날이라 하루만 말할수있게 됐다3 하니형 08.09 05:44 5285 2
동해 보고 일본해라고 하는 하이브 남돌20 유기현 (25) 08.09 05:31 14657 0
[TV동물농장] 생선가게 지키는 고양이, 수협이5 마카롱꿀떡 08.09 05:11 3778 1
은근히 로망 있어서 지원자 많다는 알바.JPG20 無地태 08.09 05:04 39830 1
욕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1 311095_return 08.09 05:03 1641 0
유명한 호랑이짤의 진실3 옹뇸뇸뇸 08.09 04:54 7510 3
[유퀴즈] 강도에게 교황님이 주신 반지를 뺏긴 교황청 장관 추기경.jpg11 311095_return 08.09 04:50 18687 8
사람이 만질 때마다 발톱 숨기는 아기호랑이154 우Zi 08.09 04:42 50203 45
아이 친구가 저녁밥을 먹는데 반찬을 거덜 내네요16 디귿 08.09 02:50 25985 14
야생성 사라진 아기 삵들을 위해 야생성 있는 친구가 들어왔는데 눈빛부터가 다름7 헤에에이~ 08.09 02:44 13139 0
요즘 한국인들 특징 .jpg19 하품하는햄스 08.09 02:43 20489 2
블랙핑크노래? 뚜두뚜두 아니야? 근데 왜 뚜루뚜루뚜 해????1 언더캐이지 08.09 02:43 3417 1
축의금 5만원 내고 네명이서 밥 먹고 간 친구랑 손절한 썰.txt4 태 리 08.09 02:30 12188 0
얘 개커엽지 안아?1 306463_return 08.09 02:18 36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08 ~ 10/5 1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5 12:08 ~ 10/5 1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