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태 리ll조회 15711l


 
😂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나 콩순인데  힘내 이놈들아
😂
3개월 전
뚜링  
아놔ㅋㅋㅋㅋ
3개월 전
😂
3개월 전
미츠네_하쿠  마스터를 찾기 위해
😲
3개월 전
꼬치에_꽂혀  캡짱!
아놔ㅠ
3개월 전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65 우우아아09.27 22:4684818 25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63 t0ninam09.27 22:4385583 1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126 qksxks ghtjr09.27 23:4697868 3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93 풀썬이동혁5:5350345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76 우우아아11:0529296 0
가스파드 만화에 나온 탕수육을 먹어본 사람.jpg2 칼굯 09.06 00:16 7152 0
페름기 대멸종이 불러온 엄청난 결과물.jpg2 칼굯 09.06 00:11 4527 0
최근 3년간 로또 1등 최고, 최저 당첨금액3 더보이즈 상 09.05 23:57 5265 1
호르몬 이상으로 여성화 된 일본 남자 칼굯 09.05 21:53 6692 0
지금도 보면 즙짜는 애니의 한 장면....1 solio 09.05 21:39 1525 0
마늘 알러지가 있는 한국인.jpg1 칼굯 09.05 21:36 6433 0
하루에 알바 10개 하시는 아저씨.jpg1 칼굯 09.05 21:16 5536 0
한국 멕시코 보댜 못사는 나라 됐다6 위안부 09.05 21:06 8271 1
디저트 가격을 듣고 할말이 있는데 참는듯한 박미선.jpg5 칼굯 09.05 20:52 17952 2
근현대사 레전드 사진들3 solio 09.05 20:50 7016 0
응급 의사가 겪은 충격적인 썰.jpg53 칼굯 09.05 20:47 40984 2
1971년 남북 적십자회담 당시 남한기자와 북한기자의 대화.jpg 칼굯 09.05 20:42 1974 1
34주에 임신을 알았어요83 칼굯 09.05 20:35 86763 2
한국에서 소주 처음 마셔본 탈북민.jpg4 칼굯 09.05 20:31 7257 0
한국인이 봤을 때는 황당한 뉴욕의 아파트 문화14 칼굯 09.05 19:54 17947 5
1세대부터 비슷했던 남자 아이돌그룹 비주얼과 팬덤픽(덕후몰이) 이미지 스타일3 까까까 09.05 19:49 2194 1
ㅈ ㄴ 힘들때 개꿀팁182 칼굯 09.05 19:10 48790 32
1930년대 동아일보 기자의 패기.jpg1 칼굯 09.05 18:43 4113 1
체력이 엄청난 일본 여돌의 한국여행 첫날 일정 칼굯 09.05 18:22 1443 1
드라마 환혼 속에서 볼 수 있는 한복들.jpg1 장미장미 09.05 18:21 3300 3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